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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선관위,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 79.8% 투표율 기록
2019/03/14 17: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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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조합장 선출...선거운동자유 및 유권자 알권리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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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선관위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도내 100개의 조합에서 총 297명의 후보자가 등록하고 조합원 105,062명이 투표(투표율 79.8%)에 참여한 가운데 순조롭게 치러졌다고 314일 밝혔다.


또 이번 선거과정에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고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선거인 131,640명중 105,062명 참여, 79.8% 투표율 기록

조합별로 농협 81.2%, 수협 85.4%, 산림조합 71.8%이며, 조합원 직선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조합은 죽왕수협으로 97.6%이며, 가장 낮은 조합은 원주시산림조합으로 58.5%였다.


또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조합장은 100(농협 76, 수협 9, 산림조합 15)이며, 이중 현직 조합장은 64명이었으며 후보자가 1명만 출마해 투표를 하지 않은 조합은 13곳이었다.


후보자별 득표율 및 당선인 현황 등 각종 선거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선거운동자유 및 유권자 알권리 확대 등 제도개선

강원도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조합활동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치러졌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기관의 협조로 순조롭게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금품수수 행위가 발생하고, 위탁선거법상 선거운동 방법이 지나치게 제한적이어서 후보자의 선거운동과 유권자의 알 권리가 제약된 점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분석했다.


선관위는 20189월부터 조합장선거 위법행위 예방단속체제를 구축하고 조합원의 시민의식 향상과 준법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돈 선거에 대한 무관용의 원칙을 밝히고, 신고제보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신고 포상금을 3억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돈 선거를 근절하는데 단속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조합장선거는 공직선거에 비해 선거인수가 적어 금품으로 득표에 영향을 주려는 후보자의 잘못된 인식과 금품수수에 대한 관대한 관행이 남아 있어 구성원들의 자정노력이 절실한 선거로 평가했다.


선관위는 이번에도 금품선거가 재현됐지만 과거에 비해 조합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신고 제보가 이뤄진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다음 선거에서 조합원 모두가 뜻을 모아 깨끗하고 건강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강원도선관위는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진단하고, 후보자 및 조합원,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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