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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숙 강원서부보훈지청 보훈과장
2019/03/21 21: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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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겠습니다! 서해수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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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 추위에 움츠렸던 개나리,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계절이 오면 활짝 펴 보지도 못하고 조국을 지키다 서해에서 산화한 젊은 청춘 생각에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 진다.


2019322일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등 서해에서의 북한 도발 사건을 포괄해 우리 군 희생이 가장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해 2016년부터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고 그 날을 기억하고 평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2002629일 제2연평해전에서 6명의 장병이 전사했고, 2010326,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46명 전사, 구조작업 한주호 준위 순직, 20101123일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해 2명이 전사했다.


국가보훈처는 서해수호 55인의 장병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 행사는 서해수호 3개 사건의 전사자가 영면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다.


이날 행사는 정부 주요인사, 희생자 유족, 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되며, 식전행사로 합동묘역으로 조성된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묘역과 천안함 묘역 참배, 희생자 추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 춘천 공지천 주변에서도 2019322일 금요일 서해수호 호국영웅 55인을 추모하기 위한 사진전, 기념식, 추모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서해수호를 위해 희생-공헌한 호국영웅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국토 수호 결의를 굳건히 다지며,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대한민국은 서해수호 영웅들의 피와 땀, 눈물의 터전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결코 잊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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