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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기념재단 창립총회 개최
2019/03/25 18: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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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초대 이사장 유승민 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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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2019325()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강원도청(도지사 최문순)과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개최 3개 시군의 한왕기 평창군수, 김한근 강릉시장, 최승준 정선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8평창기념재단(PyeongChang2018 Legacy Foundation)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재단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유승민 위원을 선출하고, 이사 9, 감사 1인을 선임했다.


유승민 위원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당시 평창올림픽 선수촌 촌장을 맡았으며, 세계반도핑기구(WADA) 이사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 등으로서 국제스포츠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앞으로 기념재단 이사장으로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공동사업개발과 출연 등에 따른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호혜적 관계를 지속하는데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으로서의 조직운영경험도 기념재단 이사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 기념재단이 올림픽 유산을 확산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국제경기연맹과 협력해 나가는 과정에서 맡게 될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기념재단의 이사회는 유승민 이사장과 문체부 체육협력관, 개최도시인 강원도청 담당국장, 강릉시부시장, 평창군부군수, 정선군부군수),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 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조직위(청산인), 재단 사무처장 등 정부-조직위-지자체, 체육단체 및 장애인체육단체의 당연직 이사 9, 체육-문화-관광 등의 전문가 선임직 이사 5인으로 구성한다.


5인의 선임직 이사는 추후 선임한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가 관계기관간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처럼 올림픽 유산사업도 협력기반인 기념재단 이사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한다.


올림픽 대회잉여금 토대 물적기반 마련

322() 조직위 해산 총회시, 조직위와 대한체육회 간에 체결한 기념재단 출연 관련 협약서에 따라 대회잉여금의 80%(국제올림픽위원회 출연분 포함)가 기념재단에 출연한다.


4월중으로 약 350여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위 청산법인에서 소송 등을 종료해 결산 잔액이 확정되면 확정 잔액중 80%를 추가로 출연한다.


특히 조직위가 출연한 대회잉여금은 원칙적으로 기념재단의 기본재산으로 편성해 기념재단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고, 기본재산 투자수익과 정부 및 강원도의 재정지원, 기념재단 자체 수익사업 등으로 올림픽 유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설립하는 기념재단은 프로그램 중심의 유산사업을 추진하는 1단계 기념재단으로 앞으로 강원도청과 올림픽 개최 시군 등의 추가 재원을 출연해 물리적 기반이 확대되면, 추진 사업을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강릉 하키센터,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등 3개 올림픽 경기장 시설에 대한 지원 업무까지 확대하는 2단계 기념재단으로 전환한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산프로그램 추진

기념재단은 평화새로운 지평(New Horizon)’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유산사업을 추진한다.


남북 체육교류사업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장 큰 유산중 하나인 평화를 계승하고 개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계스포츠 교육 프로그램(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슬로건인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국내외 동계스포츠대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동계스포츠 체험캠프 등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개 경기장 시설지원 업무영역 확장

3개 경기장 시설지원을 맡게 될 2단계 기념재단의 지원규모와 지원방식(시설관리 또는 재정지원)20196월 완료하는 한국개발연구원(원장 최정표) 용역결과와 관계기관간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


13개 경기장중 사후 활용방안이 정해진 9개 경기장 시설은 해당 시설의 소유자인 강원도, 강릉시 및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가 관리하고, 대회 관련시설인 국제방송센터(IBC)와 조직위 주사무소 건물은 각각 국립중앙도서관의 국가문헌보전관, 대한체육회의 동계훈련센터로 전환한다.


기념재단은 앞으로 주무관청인 문체부의 설립허가와 법원의 법인 등기 절차를 이행하고, 사무처 구성이 완료되면 기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사용하던 주사무소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우리나라 동계스포츠발전과 동북아스포츠교류 기반역할

도종환 장관은 기념재단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유산을 관리하고 만들어갈 것이라며 기념재단이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남북한을 비롯한 동북아 스포츠교류를 책임지는 든든한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새 시대를 열어나갈 기념재단의 미래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유승민 초대 이사장은 평창유산을 이어가는 기념재단의 초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평창올림픽의 다양한 유산과 기억이 역사에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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