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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PLS 제도 본격시행 민관협력 대응 전력
2019/04/01 10: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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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T/F팀 운영, 직원과 농민상대 교육홍보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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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19년부터 수확한 농임산물에 적용되는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PLS는 농약의 오남용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에서 사용이 등록돼 잔류허용 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0.01/으로 일률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평창군은 PLS 본격 시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5월 군 유통원예과장을 단장으로 읍면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당자, 농협군지부 관계자 등 14명으로 꾸려진 민관합동 T/F팀 운영에 들어갔다.

또 중앙 및 도 단위로 이뤄지는 각종 PLS 교육 내용 및 정보를 시달하고, 각 기관별 추진상황 보고, 향후 계획공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329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평창군 PLS 대응 민관합동 T/F팀 회의를 열고, 현재 평창군의 PLS 시행 대응 추진 상황과 문제점,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PLS 제도가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유통하고, 소비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장점도 있지만, 개념이 생소하고, 농약 사용에 대한 지침이 불명확해 혼란이 있을 수 있다는 현장의 지적이 전달되기도 했다.


팀원들은 타 시도의 홍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군의 현안과 보완 대책을 토의하고, 제도의 성공적인 시행과 정착을 위해 새로운 홍보물을 제작해 읍면에 배부하고,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앞서 평창군은 2018년부터 올 1월까지 직원들과 농민 총 4,729명을 대상으로 113회에 걸친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지난 1월과 2월 두달 동안 고령층이 많은 지역 농민의 특성을 감안, 관내 경로당, 읍면 농협, 농업기술센터에서 PLS 안내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관내 각 가구에 배부되는 지역 소식지인 평창이야기3회에 걸쳐 자세한 안내문을 싣고, 현수막 15개를 내걸고 홍보물 3,900부를 배부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홍보에 집중하며 제도 시행을 준비해 왔다.


김영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농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PSL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와 안내, 민관합동 T/F팀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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