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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동 카르스트 지대,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
2019/07/05 19: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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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 문화재 지정 신청완료...9월 현지조사 후 금년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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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천곡 카르스트지대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해 문화재청에 국가지정 문화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01975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천곡 카르스트 지대는 다수의 돌리네와 우발레가 발달된 동해시 용정공원(돌리네 공원)중 카르스트 핵심지역인 천곡동 1003번지 일원 230,197(69,635)로 개방동굴(천곡황금박쥐동굴)과 연계된 국내 유일의 카르스트 지대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2011년 지형-지질문화재 자원조사 보고서에서 전국 약 200여개 카르스트 지대중 천연기념물 제440호인 정선 백복령 카르스트 지대와 함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천곡 카르스트 지대는 9월내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분과위원회의 현지 조사를 거쳐 올해 안에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또 동해시는 접근성과 교육적 활용성이 매우 높은 천곡황금박쥐동굴도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 신청한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지난 2017년 동굴 연장개발을 위해 실시한 학술조사에서 문화재청으로부터 지방 기념물 지정을 권고 받은 바 있다.

 

이지예 문화교육과장은 이번에 천연기념물 지정을 신청한 카르스트 지대의 하부에 천연동굴이 분포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 및 활용성이 뛰어나고, 카르스트 지형에 대한 이해와 교육적 효과가 우수하다, “카르스트 지대의 보전관리 및 활용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천연기념물 지정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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