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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물류센터, 한국농식품 물류허브 우뚝
2019/08/08 15: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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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운영 4년만에 2018년 가동률 73.8%, 연간 입고량 9천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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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드 여파로 주춤했던 우리 농식품의 대 중국 수출이 2018년 약18천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 칭다오내 한국농수산식품물류센터(이하 칭다오물류센터)’4년 만에 최고 가동률을 기록하며 농식품 물류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설립한 칭다오물류센터는 2018년 연말 기준으로 가동률 73.8%를 달성했다.


칭다오물류센터는 건축면적 13,669(4,142) 규모로 상온, 냉장-냉동으로 구분 보관이 가능해 주요 수출품목인 포도, 버섯, 신선우유 등 신선제품의 보관과 유통에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와함께 칭다오물류센터로 입고되는 물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운영 첫해인 2015년 입고량은 7,744톤이었으나 20189,199톤으로 4년만에 19% 가까이 증가했다.


여기에다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현지 수입바이어도 10개사에서 30개사로 늘었다.


칭다오물류센터에 도착한 한국 농식품은 중국 내륙지역으로 운송을 위해 일정기간 창고에 보관되며 7~30일이 소요된다.


이때 발생하는 보관 및 입출고 비용의 10~30% 수준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소수출업체의 유통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aT는 칭다오물류센터를 통해 중소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국가표준(GB) 및 성분검사, 라벨링, 상표권 출원, 위생증 발급 등을 돕는 중국 원스톱 수출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201817개 국내 수출업체의 통관을 지원했으며, 30만 달러의 수출 거래 알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울러 aT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주요 19개 도시에 콜드체인 운송망을 구축해 수출 농식품의 내륙지역 이동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칭다오물류센터는 한국 농식품의 수출물류허브로서 앞으로도 대 중국 수출확대를 견인할 계획이라며 급성장하는 중국 온라인 시장개척과 신선농산물 수출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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