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1 19:38 |
문화나눔연구원과 함께하는 명승학교 아카데미운영
2019/10/01 19: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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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문학, 역사, 생태교실 등 총 4개 분야 13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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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찾는 이가 끊이지 않는 설악산이 명승으로 문화재가치를 높이고,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19 설악산 명승학교가 올해로 세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인제군은 설악산과 함께하는 역사속 인물과 옛 지명, 문학작품 등 인문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화나눔연구원(원장 조관휴)을 운영 및 주관업체로 선정하고 지난 928일 북면 용대리 여초서예관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개강했다.


이번 명승학교 커리큘럼은 설악산 문학교실과 역사교실, 생태교실 등 총 4개 분야에 13강으로 구성했으며 격주간 운영으로 20202월말까지 6개월 동안 진행한다.


이를통해 인제군의 내설악이 지니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171호 설악산 천연보호구역과 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 명승 제97호 설악산 대승폭포, 98호 십이선녀탕, 99호 수렴동-구곡담 계곡, 102호 용아장성, 103호 공룡능선, 104호 내설악 만경대와 기념물 제17호 한계산성과 오세암의 역사적 가치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재조명한다.


윤형준 인제군청 문화유산담당은 설악산은 자연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풍부한 인문학적 사료가 매우 많이 전해지고 있다.”, “앞으로 이런 설악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인문역사 프로그램도 마련해 설악산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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