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꾸미기]길 위의 인문학(1).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삼척시 도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926일부터 오는 1026일까지 가족과 함께 하는 그림책으로 나누는 우리들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926일 제1탄광에서 찾는 우리 미래라는 주제로 박형섭 작가와 함께 석탄에 대한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너지에 대한 강의, 책표지를 이용한 종이가방만들기를 진행했다.


아울러 앞으로 강의 2, 탐방(석탄아트마인 및 석탄박물관), 후속모임 등을 계속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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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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