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임기동안 용평면 번영회가 화합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창영 제17대 평창군 용평면번영회장(48세 ․ 사진)은 “면민의 화합에 앞장설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이 회장은 평창군 용평면 출신으로 용전중학교와 영동전문대학교를 졸업했다.
경력으로 용평면청년회장, 용평라이온스클럽회장, 용평면체육회장, 용평면중기협회장, 용평FC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설중장비업인 해동펌프카 대표를 맡고 있다.
가족은 부인 한양숙씨와 1남 1녀. 취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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