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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 손경희 영월군의장, 외유성 해외연수지적 해명
2020/02/05 18: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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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해외광산과 선진관광도시방문 지역발전방안 모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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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 4명이 서유럽을 다녀온 것과 관련, 외유성 해외연수가 아니냐는 지적(관련기사 = 본지 25일 보도)에 대해 귀국 즉시 해명에 나섰다


손경희 영월군의장은 25일 오후 귀국과 동시에 본지에 전화를 걸어 해외연수를 다녀온 것과 일정 및 방문지가 보도된 그대로라고 한 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온 나라가 어순선한 시기에 해외연수를 다녀온 것은 그만한 사정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손 의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201910~11월 파나스퀘어 광산으로부터 영월군의회 의원 7명 전원에 대한 초청장이 접수돼 12월 여행사와 계약이 이뤄지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문제시되기전부터 추진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68일간 일정중 상당시간은 파나스퀘어 광산을 둘러보는데 소요했다며 광산에서 시간을 많이 소요한 것은 이동시간도 4시간씩 걸리는데다 침체일로의 영월지역에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도입 및 구상을 위해 많은 시간을 소요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전체 7명의 의원중 4명만 해외연수를 다녀온 배경은 다른 3명의 의원들이 개인사정 등이 있어 함께 합류를 하지 못한 것이었고 전체 의원이 의회를 비우는 것도 좋지 않은 듯 해 부의장께 남겠다고 해서 4명이 출발하게 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다 1인당 책정된 경비는 3백만원이었으나 초과된 경비는 사비로 충당했다며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시기가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연수를 포기할 경우 경비전액을 위약금으로 물어야 하는 입장이어서 상황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지만 당초 계획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손 의장은 이번 해외연수에 민주당 의원 4명만 다녀온 것에 대해 외유성, 단합성 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의장으로서 더욱 노력을 경주하겠다필요하다면 이번 해외연수가 외유성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의원들의 입장을 수렴해 조만간 공식의견을 발표할 의향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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