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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시민사회환경단체, 석탄화력발전소 전면폐쇄 촉구
2020/02/18 14: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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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대기오염물질 인한 조기사망자 수 4,210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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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내 시민사회환경단체 등이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를 전면 폐쇄할 것을 정부와 강원도에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강릉시민행동, 강원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강원환경운동연합, 기후솔루션, 녹색연합, 삼척석탄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정의당 동해삼척위원회 등은 2020218일 오전 11시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강원도내 석탄화력을 2030년 이전에 전면 폐쇄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강원도내 석탄발전소를 2030년 전면 폐쇄시 2,871명의 국민을 살릴 수 있다며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이 분석한 보고서 생명을 앗아가는 나쁜 전기, 석탄화력에 따르면 강원도내 석탄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조기사망자 수가 4,210명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군별로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강릉시에서 매년 최대 6명의 조기사망자, 44명의 우울증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드러났다며 건강피해 규모는 강릉시 다음으로 원주시와 동해시, 춘천시가 그 뒤를 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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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서에 따르면 조기사망자뿐 만 아니라 우울증 환자도 발생하며,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강원도내 우울증 환자는 187명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피력했다.


이에따라 이들 단체들은 발전소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와 더불어 생명 피해가 증가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현재 강원도는 6기의 석탄발전소가 가동중이며, 4기의 대규모 석탄발전소가 건설중이라며 강원도내 석탄발전소를 2030년 이전 전면 폐쇄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김경준 강원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강릉 영동화력에 더해 강릉 안인화력과 삼척포스파워가 더해지면 강원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남궁석 강원도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강원도지사와 시장이 주민의 이익을 대변해 석탄발전소를 폐쇄, 백지화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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