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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집단감염위험시설 운영지침 발표
2020/03/24 10: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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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 영업활동 중단 등 시민협조 절대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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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시책에 동참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지침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2020324일 오전 시청 1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보름동안 코로나19 전쟁에서 승기를 잡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한 뒤 46일 개학전까지 집단감염이 종식됐다는 신뢰와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집단감염 위험시설들의 적극적으로 동참을 호소했다.


이에따라 오는 45일까지 종교시설 315개소, 실내체육시설 109개소, 유흥시설 310개소, PC-게임방 325개소, 노래연습장 170개소, 학원 등 621개소 등 총 1,850개소의 시설에 대해 15일간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다만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시설-업종별 준수사항을 모두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감염병의 예방조치) 1항제2호의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흥행, 집회, 제례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는 근거에 의해 이뤄진다.


이를위해 강릉시는 22개조 180명을 투입해 종교집회 자제 요청 및 계도를 실시하며 6개소 12명으로 실내체육시설 65개소에 대해 시설이용시 마스크 착용 및 소독철저와 함께 손소독제 500개를 지원하고 위생관리강화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한다.


또 유흥시설 245개소에 대해 현장 점검시 영업활동 중단권고 및 방역지침 안내 등을 진행하고 PC방과 노래연습장 등 400개소에 대한 점검 및 계도에 11개조 18명을 투입한다.


이와함께 강릉교육지원청과 협조를 통해 325일까지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앞서 강릉시는 이들 시설에 대해 영업활동 중지권고 4회 및 긴급 방역약품 2,371리터를 지원한 바 있어 강원도 모범사례로 소개, 강원도교육청에서 각 교육지원청으로 긴급방역예산을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강릉시는 향후에도 집단감염 위험시설 지속점검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민홍보활동, 학원 등에 대한 운영점검을 강릉교육지원청과 유기적적으로 진행하고 미 휴원 학원-교습소 점검반을 구성 운영해 방역지침 및 위반시 벌칙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현실적으로 어렵더라도 전 시민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비롯 불가피한 집회 개최시 방역지침 및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특히 청소년 등 감염 취약계층들은 PC방과 노래연습장 이용자제 및 코로나19 대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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