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8 22:57 |
삼척시, 전 시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2020/04/07 13: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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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0만원 상당 지역화폐 지원...지역경제 활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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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긴급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202047일 오전 11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김 시장은 첫 번째 지원책으로 주민생활안정을 위해 지역실물경제의 유동성을 높이고 소비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전 시민 1인당 20만원 상당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202031일까지 삼척시에 주민등록된 시민으로 하며 지급받은날로부터 3개월 이내 소진

해야 한다.


또 시의 공유재산을 대부받아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의 대부료를 감면하겠으며 세 번째 대중교통 이용감소로 운수업종사자 수입이 최저임금에 못 미쳐 운영이 중단되고 있어 긴급 생활지원으로 대중교통 운영정상화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김 시장은 농업인과 어업인의 어려움도 고려해 농기계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하고 계절근로 외국인의 미 입국으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에 공적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일손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어업용 면세유 지원대상을 확대해 어업손실을 최소화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이번 종합지원대책에 필요한 재원은 재난 등을 대비해 조성한 재정안정화기금과 예비비, 그리고 행사-축제성 예산 등을 세출 구조 조정해 충당할 계획이라며 채무없는 삼척시 재정에 건정성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양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은 특정계층이나 지역에 극한된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에게 직명한 사회적 재난"이라며 "생존과 견딤을 위해 절실한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각지대가 있다면 우리시는 언제라도 지원을 보탤 준비가 돼 있고 위기상황이 종실될 때까지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고통받는 시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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