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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별정우체국 창구인력 업무량 적정 조정
2020/06/02 12: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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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2일 별정우체국 인력감축비상 논란 해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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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최근 별정우체국 인력감축 비상이라는 제하의 보도와 관련, 우정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한 노력 일환으로 별정우체국 창구분야 인력을 업무량에 따라 적정하게 조정했으며 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62일 밝혔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보편적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업무량을 기준으로 적정 인력을 운영하기 위해 과다 운용중인 별정우체국 인력 253명 정원을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적정 인력을 산출하기 위해 노사공동으로 현업관서 소요인력 산출 기준(우본 훈령)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준에 따라 별정우체국의 창구분야 정원을 조정했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배정된 정원 기준 2인 관서는 368국이지만 2인을 초과한 인력은 퇴직시까지 그대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며 이에따라 실제로 2인이 근무하는 관서는 129국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업무량 증감에 따라 인력을 적정하게 증원하거나 조정해 우편사업의 경영합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여기에다 창구인력 조정은 집배원 인력감축과는 무관하다며 별정우체국 정원조정은 우체국내에서 우편물을 접수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했으며 집배원은 인력 감축 대상이 아니라고 반론을 폈다.


더나가 시골마을 집배원이 감축돼 업무가 과다하게 됐다고 보도된 별정우체국(산청신안)도 집배원 인력이 감축된 사실은 없다며 또한, 창구분야도 정-현원 3인국으로 운영중으로 지난 41일 정원 조정에 따라 감원된 국이 아니라고 했다.


이외에도 근무자가 한명 줄어 노동강도가 23배가 늘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업무량을 기준으로 적정 인력을 산출했으므로 노동 강도가 과도하게 높아진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보도된 해당 우체국(의령봉수)2019년말 기준 일평균 11시간당 우편물 접수 6, 금융업무 1건을 처리하고 있으며, 충분히 업무 수행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이에따라 앞으로도 우정사업본부는 보편적 우정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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