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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군도 4호선 양양남대천 연결도로 가로등 설치
2020/06/25 09: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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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도로 개설공사와 연계 2021년 상반기까지 가로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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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0년 남대천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남대천 유적관광지 연결도로인 군도 4호선에 대한 가로등 설치공사에 들어간다.


남대천 유적관광지 연결도로인 군도4호선 개설공사는 국비를 포함해 131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대천 남측제방을 따라 손양면 송현리에서 가평리까지 3.6km 구간에 폭 10m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착공해 2021년 연말까지 개설을 목표로 한창 진행중에 있다.


이 구간 도로개설이 마무리되면 국도7호선과 기존 남대천 제방도로, 낙산대교를 통해 남대천을 순환하는 경관형도로가 완성돼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됨은 물론, 관광활성화와 도시외형 확장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양군은 원주지방환경청과의 협의를 토대로 남대천 지방하천 기본계획에 있는 하폭과 홍수위, 홍수량을 고려하는 등 안전성을 최대한 감안해 도로 개설 중이며, 2차선 도로와 함께 자전거-보행자도로도 함께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사업비 6억여원을 투입해 2021년 상반기까지 도로가 개설되는 손양면 송현리에서 가평리 구간에 LED 가로등 78주를 설치할 계획으로써, 가로등 설치에 따라 야간 주행성능이 확보돼 교통사고 예방 효과뿐 만 아니라, 양양군의 역사와 문화의 발상지이자 길이가 60km에 이르는 강원 영동지역 동해안에서 가장 크고 맑고 깨끗한 하천이기도 한 남대천을 따라 아름다운 도시경관이 형성돼 주요 관광자원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남대천르네상스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올해 대부분 마무리가 된다기존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머무르던 한계를 벗고, 군민들의 생활과 힐링 공간으로 재창조돼 앞으로 남대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개발 축을 마련해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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