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애론 타버 주한 미국대사관 문화담당관이 2020년 7월10일 오후 2시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부시장, 공보관, 시립도서관장, 대외협력담당, 교육협력담당과 박희연 아메리칸코너 코디네이터, 안선남 디렉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천장소인 행복한모루 도서관내 2층 영어도서관에 주한미국대사관 교육사업인 아메리칸코너 개설 및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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