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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작업자 추락사 관련, 입장문과 사과문 발표
2020/08/01 09: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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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고인 애도와 함께 유가족 지원 및 재발방지 최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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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표시멘트 공장내 컨베이어벨트에서 작업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진 것과 관련, 삼표시멘트와 협력업체가 입장문과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삼표시멘트는 2020731일 오전 공장내 컨베이어벨트에서 작업중이던 B(49)씨가 추락사한 것과 관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리고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한다며 특히 지난 5월 중대재해로 큰 충격과 아픔을 겪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사고가 발생해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현재 진행중인 관계기관의 사고관련 조사에 성실하게 임해 조속히 사고 원인이 규명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으며 이번 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고 사고수습과 재발방지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다시 한 번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거듭 고인을 애도했다.


이와함께 협력사인 삼척이앤씨()731일 오전 당사 소속 직원이 작업중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것과 관련,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 사고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은 물론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한다며 당사는 지난 5월에 이어 또 다시 관리소홀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한 데 따른 모든 책임을 지고 원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삼표시멘트의 위탁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재차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이에 삼척이앤씨는 재발방지 차원에서 경영자가 책임을 지고 본인의 거취문제와 사업 존속문제를 심도있게 고민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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