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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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원주시, ()한국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무용협회 강원도지회가 주관하는 제29회 전국무용제가 20201017() 첫 경연을 시작으로 24() 마지막 경연을 앞두고 있다.


1023() 단체부문 본선경연에 광주광역시지회 에뚜왈발레단 대전광역시지회 메타댄스프로젝트 >의 경연이 치악예술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Solo&Duet부문 경연도 무관중 녹화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소공연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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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olo&Duet부문 본선경연에 제주특별자치도지회 박진성 <모래> 충청북도지회 임시애 <, 부리> 충청남도지회 유원태, 박소영 <黃昏(황혼), 갈무리> 세종특별자치시지회 김태인, 전수인 <노스탤지어> 경연이 펼쳐졌다.


지난 1017()부터 쉼 없이 달려온 제29회 전국무용제는 24() 마지막 경연을 앞두고 있다.


1025() 폐막식&시상식이 진행된다.


특히 1025() 폐막식&시상식에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박소연이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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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폐막식 사전공연 ()전통예술단 아울의 <모듬북퍼포먼스> 축하공연 강원도립무용단 <칠고무> 초청공연 툇마루무용단 <해변의 남자> 이건명&박소연 <뮤지컬 갈라> 등 다양한 폐막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더 많은 시민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된다.


유튜브에서 <29회 전국무용제>를 검색하면 된다.


아울러 Solo&Duet부문 본선경연은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소공연장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추후 제29회 전국무용제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사진 이름순)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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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무용제, 10월24일(토) 마지막 경연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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