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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경 양양국유림관리소장
2020/11/09 10: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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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주말없는 불철주야 산불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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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새도록 일하여도 끝없는 업무, 추운 겨울날 언몸 녹여가며 동이 틀 까지 진화하여도 꺼지지 않는 산불, 1996년 고성산불(3,834ha), 2000년 삼척 대형산불(23,794ha, 축구장 24,000개 면적) 산속에서 산불진화를 위해 입술이 부르터가며 제대로 먹지도 수면도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확확 달아오르는 불기운, 땅 밑 불길(지중화), 매케한 연기속에서, 몸을 불살라 가며, 산불도 산불이지만 생존을 위해 사투한 산불, 낙산사가 타버린 2004년 양양 산불(1,141ha), 타버린 산들 나무들을 기리면서 산림을 가꾸며, 보호하며, 오늘도 산에 오르며 우리 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옛 성인의 격언처럼 한 그루의 나무들을 심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관리소 직원들과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46)만의 산불진화에는 역부족이기에 또한 산불발생 시기가 연중으로 확대되고 도시지역-야간산불로 인한 피해규모가 대형화되는 등 유동적인 산불변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고강도의 체력검증으로 20171월에 특수진화대󰡓12명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불진압의 숨은 영웅들이죠”!.


2019년 강풍으로 인한 고성산불시 1,226ha 산림소실, 1,291억원의 재산피해를 입혔고 미처 복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20205120:40 산불이 또 발생하여 긴급출동과 초동진화로 그 다음날 아침 10:00에 완전진화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였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이들의 활약은 눈부신데 국민들에게 알려져 있기 않기에. 우선 평상시 하는 일은 산불예방활동 및 기계화시스템 사용법 자체교육을 수시로 연습하고 있으며 산불진화시 진화대원들과 이탈이 되었을 시 산을 찾아 내려올 수 있는 독도법 숙지 교육-훈련 및 현장실습 그리고 방화선 구축 교육-훈련 및 현장실습입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모두 다 전문용어이기에 일반국민들은 이해하기에 생소할 수 있기에 생략하기로 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평상시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산불예방, 진화활동, 무단입산자 단속, 인화물질 제거,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집중단속이 되겠습니다.


45월에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은 양간지풍의 원리도 있습니다만, 여기에 특히 당부드리고 싶은 사항은 산림인접지역에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고 계시는 농가는 화목불씨가 비화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양양국유림관리소 전 직원과 특수진화대원,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은 관할구역인 고성군-속초시-양양군 관할 산림(70,386ha)을 공휴일-주말없는 불철주야 산불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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