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6 20:44 |
고성군, 2019년 접경권 발전지원사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20/11/19 17: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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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관, 고성 DMZ 평화의 길 조성사업 최우수 사업 선정"

[꾸미기][사진]함명준 고성군수.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 . 사진)이 ‘2019년 접경권 발전지원사업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11개 지자체(인천 1, 경기 5, 강원 5), 22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실적, 관계기관 협력 및 주민 의견수렴, 사업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최우수 지자체 1개 기관, 우수지자체 7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고성 ‘DMZ 평화의 길 조성사업은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냉전과 분단의 이념대결 지역인 ‘DMZ’를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상징지대로 변모시키고 평화분위기를 전 국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DMZ16km의 환경친화적인 탐방로를 개설해 남북 분단 이후 최초로 개방한 사업으로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세부 실행과제로 추진했다.


지난 2019427일 일반 개방 이후 ASF 발병으로 중단된 2019930일까지 11,969명의 국민이 다녀가 평화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66년간 꽁꽁 숨겨왔던 DMZ를 국민의 품으로 안겨줬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추진과정에서 주둔 군부대(22사단)와 합의각서 체결, 유관기관 합동상황 조치 훈련실시, 안전관리를 위한 비상 연락망구축 및 매뉴얼 수립 등 군부대-유관기관-지역주민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역사-문화-생태-안보자원과 연계해 탐방로-탐방프로그램을 개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남한 최초로 설치돼 등록문화재로 지정-고시된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 구간까지 도로정비, 낙석 방지책 및 CCTV 설치 공사 등을 추진해 ‘DMZ 평화의 길(C코스)’를 조속히 추가 개방할 예정이라며, “지구촌 평화 상징지대이며 생태환경의 보고(寶庫)고성DMZ’를 보다 많은 국내외 탐방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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