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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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2011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아 도내 각 분야에서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산업에 모범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제18회 강원도 에너지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원도는 지난 91일부터 1015일까지 45일간 수상후보자 추천공고를 진행했으며 강원도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에너지절약실천, 운동, 기술개발, 공공부문 등 최종 4개 부문 수상자로 단체 3, 개인 1명을 선정했다.


이에따라 강원도 에너지대상 4개 부문의 강원도지사 표창장 수상자는 첫 번째, 보일러 전량교체 등 효율증대와 LNG가스 사용량 절감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하이트진로() 강원공장과 두 번째 에너지절감을 위한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적극 시행해 도내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에 혼신을 다한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김재철 과장을 선정했다.


또 세 번째 기술개발부문에, 세계 최초 SFC 이중화시스템 설치를 통한 설비개선 및 선진기술을 확보한 공로로 한국수력원자력() 양양 양수발전소와 네 번째 공공부문에 전문적인 행정기술과 축적된 경험으로 홍천군 환경순환형 가축분뇨 공공처리 자원화시설과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홍천군이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강원도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는 당초 공동으로 2020년 강원도 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수상자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강원지역 확진자 증가로 지역감염의 우려를 차단하고자 개별 전수키로 결정했다.


강원도청 첨단산업국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해 노력하시는 숨은 공로자 발굴-수상을 통해 범도민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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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강원도 에너지대상 수상자 선정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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