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19 10:25 |
인제군문화재단, ‘제21회 인제빙어축제 취소’ 결정
2020/11/23 17: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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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이사회 개최 ‘인제군민 안전 최우선 취소 결정"

[꾸미기]인제군문화재단 제86차 이사회 회의 (5).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빙어축제 개최여부를 두고 주민설명회, 주민의견 수렴 등 고심을 거듭하던 인제군문화재단이 전국적인 코로나19 재 확산속에 인제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20201123일 소회의실에서 인제군문화재단 제86차 이사회회의를 열어제21회 인제빙어축제의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제21회 인제빙어축제 취소 결정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조짐으로 1124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는 등 향후 행사 및 축제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은 물론, 무엇보다 전국에서 하루 최대 2만여명이 찾는 인제빙어축제의 관광객 유입으로 인제군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는 예방적 차원에서 이 같은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인제군은 인제빙어축제 전면 취소 결정에 따라 지역상경기 침체 등 경제적 파장을 고려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경기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김상미 인제군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겨울축제의 원조 제21회 인제빙어축제를 당초 내년 1월 개최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진정한 축제를 즐기기 어려운 상황과 군민 안전을 위해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기 어려워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향후 군문화재단은 빙어축제 향후 발전 계획 연구용역을 계획하며 후년도 축제준비를 꼼꼼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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