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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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165번 확진자가 양성판정 전 강릉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20165번 확진자는 1115일 가래와 목에 이물감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1123일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65번 확진자는 자차를 이용해 지난 1113일 새벽 241분 일행 1명과 함께 강릉시 강문동 소재 모숙박업소(접촉자 무)에 머문 후 낮 1227분 초당동 소재 모음식점 식사(검사대상 1), 125분 견소동 소재 모커피숍(접촉자 무), 22분 견소동 소재 안목해변 산책, 320분 포남동 소재 모의원 방문(검사대상 2), 323분 포남동 소재 모약국 약구입(검사대상 1), 350분 옥천동 소재 모마트 식재료 구입, 510분 강동면 정동진 해변산책, 529분 강동면 소재 모편의점 물품구입, 531분 타 지역으로 이동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분류 및 검사대상자를 통지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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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코로나19 165번 확진자 강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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