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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신항 3번 선석(접안시설) 재정전환 1,071억원 확보
2020/11/25 09: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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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신항 개발, 국가재정사업 전환 북방 물류거점항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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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지역사회의 염원이던 동해신항 3번 선석 개발을 국가재정사업으로 전환됐다.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당초 동해신항 개발은 방파제, 방파호안 등의 외곽시설은 국가재정사업으로 부두개발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동해신항에 개발예정인 부두는 총 7개 선석으로 1번 석탄부두는 민간사업자(GS글로벌)가 선정됐으며 2번 기타광석부두는 작년 국가재정사업(1,157억원)으로 전환된 바 있다.


그공안 동해신항 3번 선석(잡화부두) 개발은 코로나19 등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사업자의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개발이 지연돼 왔다.


동해신항 초입에 위치한 3번 부두의 개발 지연은 인접한 부두의 임항교통시설(진입로 및 인입철도)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됐고 전체사업의 연속적인 차질이 불가피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성공에 사활을 걸고, 동해시-지역사회단체와 공조하여 중앙정부를 지속 설득해 3번 선석을 국가재정사업(1,071억원)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이번 3번 선석의 재정전환과 더불어 동해항 진입도로 등 임항교통시설(진입도로 0.76km, 438, 연결도로 2.8km, 366) 역시 조기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엄명삼 강원도환동해본부장은 이번 동해신항 개발은 북방 물류 거점항의 초석으로 이번 정부 예타에서 통과된 영월~제천간 고속도로가 잔여구간인 영월~삼척구간까지 완공되면, 동해항은 미래 환동해권 물류-유통 혁신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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