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 산불이 발생 2시간여만에 주불이 잡혔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2021년 4월21일 낮 12시20분경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 111-2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2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2시 19분 주불을 잡고 잔불정리에 들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면적과 산불발생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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