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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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1715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연이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현재 운영중인 평생교육 등을 지난 16일부터 임시 휴강했다.

 

임시 휴강 조치한 교육은 중고등학력 검정고시 (2개반 20) 성인문해(한글교실) 교육 (12개반 173)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10개소 19개반 345) 찾아가는 강좌 딩동!딩동! 배달학습’ (한국화유화 등 6개 프로그램)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사업(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단체, 4개 프로그램) 등이다.

 

삼척시는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을 차단하고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5개 교육을 코로나19 상황 안정 후 개강한다.

 

이에 강사와 수강생, 교육운영 시설 관리자등에게 문자 및 유선으로 임시 휴강 안내를 한다.

 

박수옥 삼척시청 평생교육과장은 지역주민의 감염병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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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코로나19 확산방지 평생교육 등 임시 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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