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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산물 반출도로 및 도배수로 정비
2022/03/10 09: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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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원 투자, 영농환경개선 및 상품가치향상 농가소득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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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22년 원활한 농산물 반출과 비포장으로 인한 농산물 가치하락을 방지하고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로정비 및 도배수로 정비에 3559백만원을 투자한다.

 

군은 2021년 상하반기 현안투어시 건의된 내용과 읍면에서 영농 및 생활민원해소를 위해 요구한 사업 등 마을별 형평성을 고려해 총 87개소 27에 이르는 농로 및 배수로를 정비한다.

 

또 주민생활 및 영농환경과 밀접한 관련 시설임을 감안해 농로 및 도배수로 정비사업의 적기 추진과 조기집행을 위해 사업비를 읍면에 재배정하고, 3월말까지 모든 행정절차 이행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동절기 해빙과 동시에 사업을 착수해 6월말까지 마무리한다.

 

읍면별로 평창읍이 14개소에 3.2km(559백만원), 미탄면이 10개소에 1.7km(338백만원), 방림면이 8개소에 2.5km(367백만원), 대화면이 8개소에 1.6km(38천만원), 봉평면이 12개소에 3.1km(452백만원), 용평면이 11개소에 2.3km(394백만원), 진부면이 14개소에 3.4km(561백만원), 대관령면이 10개소에 3.2km(58백만원)이고, 군에서 직접 추진하는 사업이 6.6km(16어억41백만원)이다.

 

그동안 농산물반출도로 평지 위주로 시행했으나 올해부터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경사지 및 외딴지역까지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그동안 소외됐던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농산물반출 원활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상당부문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균 평창군청 경제건설국장은 한정된 예산으로 읍면별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는 만큼 마을별 우선순위를 정해 지속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하며, 시간이 경과해 상속 및 매매로 소유권 변경 등 다양한 사유로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업시행 이전에 편입된 토지 소유자와 원만한 협의(동의)와 국도비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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