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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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2022330일 삼척시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과 관계공무원을 찾아 고마움을 전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34일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원 삼척시로 번지며 피해면적 2923ha, 지속시간 213시간이라는 역대 최장기, 역대 최대 피해를 입혔다.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은 이번 산불로 많은 재산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해 안타깝지만, 살신성인을 실천하는 산불진화대원들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앞으로도 안전한 삼척시를 위해 힘써 달라.”고 삼척시민을 대신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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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삼척시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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