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C&E 동해공장, 전천 환경정화의 날 행사 실시 – 강원타임즈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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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북삼동재향군인회와 자율방범대와 함께 2022년 7월25일 전천 환경 정화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쌍용C&E 동해공장은 코로나 팬더믹 전인 2019년말부터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북삼동지역 단체들과 함께 전천 환경 정화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애용하는 전천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집중 수거해 쾌적한 주민 여가 공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전용도로 차량통행으로 인한 주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천 주변 녹색성장대 조성사업인 대나무숲 식재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안정적 활착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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