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강릉우체국(국장 김영식)이 2018년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17일(월) 오후 2시 강릉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강릉보육원과 갈바리의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영식 국장은 “강릉우체국은 상반기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대상으로 우체국 에버리치밴드 위문공연 및 음식나눔 행사를 했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경영 실천을 위한 국가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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