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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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세경대 카지노경영과(학과장 우성근)2018912일부터 14일까지 23일간 충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 포커대회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포커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13개국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진행해 박노식 소방관이 금메달, 김덕종 소방관이 은메달, 신진옥 소방관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모두 한국 소방관 선수들이 입상했다.


현재 포커경기는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외는 생활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유명한 포커대회인 WSOP, WPT가 있으며, 카지노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게임이기도 하다.


또 이번 대회는 STN SPORTS에서 중계 방송했으며 유튜브에서 충주포커대회 또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검색하면 풀 버전으로 세경대 카지노경영과 학생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대회운영은 카지노경영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했으며 카지노딜러로서의 집중력, 관찰력, 분석력, 판단력, 인내력, 창의력 등의 역량을 발휘함은 물론 세계적 수준의 카지노딜러임을 알리는데 충분했다.


아울러 실전경험으로 훈련된 학생들로 카지노기업 현장투입이 충분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우성근 세경대 카지노경영학과장은 세경대 카지노경영과는 포커대회를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대학으로 4차 혁명시대의 중심 직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1%의 가능성만 있으면 나머지 99%는 세경대 카지노경영과가 채워준다더나가 교육철학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고 입학정원을 소수 정예화해 취업역량강화로 취업성공은 물론 취업후 사후관리를 하고 있는 대학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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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대 카지노경영과, 2018년 포커대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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