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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문영기 사회복무요원, 헌신봉사 화제
2019/03/15 11: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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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폐요양환자 말동무 외로움 해소 및 자원봉사 적극 참여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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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근로복지공단동해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문영기 사회복무요원(21· 동해시)이 성실하고 모범적인 복무태도로 동료 사회복무요원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문 요원은 신체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진폐요양환자 대상으로 밝은 미소로 먼저 다가가 살갑게 손자처럼 말동무가 돼 적적해 하는 요양환자의 외로움을 달래는 등 환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변으로부터 칭찬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또 병원자체에서 운영중인 자원봉사에도 적극적 참여로 직원들과 유대관계 및 신의가 두터울 뿐 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연탄 배달, 독거노인 목욕 봉사활동 등 우리 사회의 어려운 소외계층 이웃들을 돕는 노력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매사 꼼꼼한 성격으로 진료기록 전달-수거업무, 서류철-우편물정리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등 병원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길호 동해병원 담당직원은 문 요원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책임감있게 충실히 업무에 임하는 뿐 만 아니라, 특유의 친화력으로 환자 및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사회적 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병원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는 등 모든 사회복무요원의 귀감이라고 칭찬했다.


문영기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보낸 지난 1년은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현장에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며 제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구나! 하는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병원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겸손함을 전했다.


김봉경 강원영동병무지청 병역관리과장은 문 요원과 같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를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우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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