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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수 양구우체국 집배원, 배달중 빈집 화재 막아
2019/10/17 21: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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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가스렌지위 냄비 불타 연기가득 조기 진화 칭찬"

꾸미기_[강원청-037] 사진자료3.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우체국(국장 오흥선) 소속 한 집배원이 우편물 배달중 가정집 화재를 막은 것이 알려지면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양구우체국 문형수 집배원(41)2019920일 오후 3시쯤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에서 우편물 배달중에 우연히 가정집 창문으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발견한 즉시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


특히 아무도 없는 집에 가스렌지 위에 올려진 냄비가 불에 타서 연기가 가득하는 자칫 집안전체로 화재가 번질수 있는 상황이었다.


문 집배원은 즉시 가스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한편 다른 곳에서 불이 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주변을 잘 살핀 후 집 밖에 있던 택배박스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집 주인에게 상황을 알려준 후 다시 우편물 배달을 했다.


이 같은 선행은 집주인인 이모씨가 고맙다며 양구우체국에 감사전화를 하면서 알려졌다.


문형수 집배원은 불이 났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앞으로도 화재나 다른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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