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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개청 40년 성장과 향후 100년 미래비전 제시
2020/04/01 11: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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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시장, 4월1일 ‘새로운 100년, 시민이 주인’ 다짐과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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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심규언 동해시장이 202041일 동해시청 개청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 시민이 주인이라는 주제로 지난 40년의 성장과 미래 100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날 오전 1030분 동해시청 2층 브리핑에서 시 집행부가 배석한 가운데 동해시 40년 성장을 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40년 역사의 밑거름이 된 10만 시민여러분과 언론이 여러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시 개청 40년을 축하했다.


이어 지난 40년은 누구도 다시갈 수 없는 길이고 준비해야 할 40년 또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며 개청 40년의 역사속에 써내려온 성과는 성과대로 아쉬움은 아쉬움대로 남겨두며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며 성장과 행복 사람과 미래 세계속의 동해라는 미래비전을 가지고 그동안 우리는 40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며 더 크고 더 강한 행복 도시 동해도약을 위한 위대한 도전을 시작했다고 피력했다.


이에따라 2020년 시정목표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더 큰 행복동해 2020’으로 설정하고 동해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특화된 정책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첫째,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누리고 청년들이 혁신의 기반에서 함께 성장하는 도시, 미래의 젊은 도시를 만들겠으며 둘째, 건강과 휴양이 관광명소와 어우러져 복합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5대 권역별 특화 관광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셋째 도시재생사업과 농어업 경쟁력강화, 주거환경 개선으로 살고 싶은 정주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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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묵호항 재창조 사업과 경제자유구역활성화, 노후산단 재생으로 환동해권 북방경제의 중심도시를 실현하겠으며 다섯째 시민제안시책과 주민참여, 맞춤형 복지 및 보육지원을 강화해 시민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의 복지문화를 실천하는 등 심사숙고하고 더 깊고 넓은 소통으로 시민 모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사업과 정책으로 만들어가겠다 다짐했다.


심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현상이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청년과 청소년 관련사업을 강화하겠다며 현재 관내 자영업자수는 속초시와 함께 도내에서 가장 많다며 전통적으로 자영업자들이 각자도생식의 사업을 해 온 게 사실이어서 앞으로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대적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협동조합 등 공동체 개념의 사업개념을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창업보육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교육 등을 강화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다 동해시는 천곡권, 무릉계곡권 등 전 시가지가 5개 권역으로 구분돼 있어 타 지역보다 장점을 갖고 있다며 향후 산업관광도 모티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강원도내 유일하게 국제적 항구를 보유하고 있는 동해시가 대북, 북방교역, 물류의 중심역할을 해 왔고 앞으로도 할 수 있도록 강원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대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밖에 심 시장은 코로나 19관련 기초생활자금 지원 등은 여러 정황 등을 살펴야하는 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기에 현재 시청 예산부서에서 예산확보 등을 검토중에 있으며 4월중에 관련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5월중에 시민경제에 일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지원여부에 유동성이 있음을 신중론을 폈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 1941년 묵호항이 개성됨으로써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이 통합돼 198041일 동해시로 승격됐으며 1980년 출범당시 177.59이던 시면적이 동해항과-묵호항 등 조성을 위한 매립면적 증가로 현재 180.20으로 2.61가 넓어졌으며 101,799명이던 인구는 20202월말 기준 90,210명으로 1만여명이 감소했으나 1인 세대 비율 증가로 세대수는 21,067세대에서 41,265세대로 20,198세대가 증가했다.


아울러 개청당시 66억원이었던 연간 예산은 20204,416억원으로 66배 이상, 개청 당시 813대에 불과하던 자동차는 45,324대로 55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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