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스크와 성금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생활개선회 강릉시연합회(회장 최순규) 회원들은 2020년 4월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스크 500매를 강릉시에 기탁했다.
아울러 강릉독서 모임 외 2개 모임에서도 4월2일 코로나19 극복을 써달라며 기부받은 마스크 142매와 성금 30만원을 강릉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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