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0년 단경골 마을관리 휴양지의 자연환경보호, 기반시설물 개선 보수 공사 및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휴식년제를 시행한다고 7월21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단경골 마을관리 휴양지(강동면 단경로 841 일원)이며, 기간은 2021년 6월30일까지로 한다.
강릉시는 이 기간동안 휴양지내 출입행위(야영, 취사, 야유회 등)를 금지한다.
ⓒ 강원타임즈 & k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