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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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천 계양구 118번 코로나19 환자가 확진전 강릉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에 따르면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50A씨는 202098일 계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99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전인 지난 95일 강릉을 여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해 강릉 동선을 역학조사중이며 접촉자 분류, 검사 및 자가격리를 통지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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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코로나19 118번 환자 강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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