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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임신 6개월 여성 포함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중국측 요구
2020/09/19 21: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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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우리 외교부 즉각 신변안전 조치 및 구출외교 나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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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20209196개월 아기를 임신한 여성을 포함한 탈북민 8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 북송위기에 처했다며 우리 외교부에 즉각 필요한 신변안전 조치를 하고 구출외교에 나설 것을 긴급 요구했다.


활빈단은 탈북민들이 9월초 탈북해 칭다오(靑島) 휴게소를 거쳐 은신처로 이동중 중국 공안에 체포돼 옌지(延吉)시로 이송돼 수사를 받는 중이라며 이들중 1명은 탈북민 휘파람찬양단 복음가수 채다인씨의 동생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특히 활빈단은 강제북송하면 북한정치범수용소에서 노예처럼 살게 된다며 중국정부에 국제협약의 아동권리보호조약과 국제난민에 관한 협약에 따라 탈북민들을 보호하고 강제 북송을 중지하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중국당국에 탈북민들의 의사를 파악해 유엔난민기구(UNHCR)관계 직원과 면담을 허용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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