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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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가 차기 회장으로 김진하 양양군수를 만장일치 추대했다.


강원도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는 2020115일 동해시에 소재한 동해건강무릉숲에서 제7차 정례회를 개최해 제5대 회장으로 김진하 양양군수를 선출했다.


이에따라 김진하 양양군수는 2021년부터 1년간 일정으로 고성군-속초시-양양군-강릉시-동해시-삼척시 등 동해안 6개 시군 상생협의체를 이끌어간다.


5대 김진하 강원도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장은 동해안권 6개 시장-군수님들의 의견과 시민과 군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원도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 201697일부터 시작된 제1대와 2대 회장으로 최명희 강릉시장, 3~4대 심규언 동해시장이 회장직을 맡아 동해안권 6개 시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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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장 김진하 양양군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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