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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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양평군 코로나19 115번 확진자가 20201129일 낮 12시부터 2시 사이 방문한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760 북청해장국 2층 이용자에 대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양평군 코로나19 60115번 확진자는 지난 1130일 발열과 근육통 및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이날 양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후 122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115번 확진자는 확진전인 1129일 낮 1249~140분 자차를 이용해 일행 8(검사중)과 함께 주문진읍 북청해장국에서 점심식사(격리대상 9, 검사대상 2), 143분 주문진읍 모활어판매장 방문(접촉자 무)2시 자택이 있는 양평군으로 이동했다.


방역당국은 양평군 115번 확진자가 점심식사 한 북청해장국 2층에 동시간대 방문한 사람은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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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 115번 환자 확진전 강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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