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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 2021년 신년사
2021/01/01 12: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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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인내력이 강하고 신의가 두터우며, 근면 성실함을 상징하는 하얀 소의 해라고 합니다.


모든 시민들께서 하얀 소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코로나를 극복하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릉시의회는 코로나 이후 뉴-노멀(New-Normal)시대에 적극 대처하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새 아침을 엽니다.


22만 강릉시민 여러분!


뒤돌아보면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으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날마다 가중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지켜보며 열 여덟명 의원들의 마음도 조금씩 더 무거워졌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재난재해를 배려-존중-양보의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극복했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시민의 힘으로 성공리에 치러내 저력이 있습니다.


언제나 지역발전 중심에는 힘과 열정을 함께 모은 시민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강릉의 희망찬 미래가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올 것을 굳게 믿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사회적 약자 보호에 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과 세심한 입법 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의원연구단체 활성화, 의정자문위원회 구성, 정책포럼 및 토론회 정기개최 등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정책의회상을 정립하여 자치분권시대의 경쟁력있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무늬만 지방자치라고 혹평을 받았던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면 개정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지방의회에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과 인사권이 부여됨으로써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입니다.


앞으로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시정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소의 해를 맞아, 열 여덟명 의원들 모두 호시우행(虎視牛行), 우보만리 (牛步萬里)의 자세로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시정을 챙기고, 소처럼 우직하게 나가며 민생을 보듬고 미래를 여는데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종식, 경제활성화 등 반갑고 기쁜 소식만 가득하여 시민여러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 1. 1.


강릉시의회 의장 강 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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