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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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강원 양양군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김현수 장관은 2021년 4월19일 오후 3시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막골길 92 양돈밀집단지 주변 울타리 및 서면 내현리 2차 울타리를 살펴보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방역현장은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 박봉균 검역본부장과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 홍경수 강원도청 동물방역정책관 및 권수안 환경과장, 김호열 양양군 부군수를 비롯 고교연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황병길 농정축산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어 김 장관은 2차 울타리 점검에서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과 권수안 강원도청 환경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서울로 이동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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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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