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2021년 9월29일 본회 회의실에서 미래에셋생명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협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자사 고객 건강증진서비스 향상 방안으로 시행하는 니코틴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양 당사자는 앞으로 미래에셋생명 고객의 건강증진을 기하는 헬스케어, 건강검진과 치료연계서비스, 건강생활 실천프로그램,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및 각종 건강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가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제휴로 미래에셋생명 건강관리서비스의 고도화 및 고객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은 미래에셋생명 최진혁 본부장(좌)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장국진 사업관리본부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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