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전산업개발 동해사업소가 2019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월드비전 동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초등학생 80명에게 크레파스와 색연필(70여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미술용품을 받은 초등학생 80명의 아동들은 매우 만족해하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여가생활을 보내는 데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 강원타임즈 & k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