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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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박재억)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총 4건의 강릉관광기념품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11일 밝혔다.


'우리나라, 우리 고장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념품'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올해 공모전은 일반국민과 지방자치단체 출품작중 최종 30점을 선정해 오는 12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31에서 시상한다.


특히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은상에 강릉커피잼(권순성)이 선정됐으며 동상에 강릉에 곶감(미담, 전은숙), 장려상에 컬러링 페이퍼 조명(자작나무, 최용주), 지역특별상에 도라지정과(미담, 전은숙)가 선정되는 등 강릉관광기념품 수상작이 전국대회에서도 수상하면서 강릉관광기념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박재억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작이 강릉관광의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많은 관광객이 우수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 확대 등 다양한 홍보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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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기념품, 대한민국 공모전 4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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