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북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용봉)가 2019년 11월15일(금), 동해항운노동조합 보듬이봉사회(회장 전웅업)에서 태풍 미탁 피해 이재민 중 홀몸 어르신 가구에 대해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
날 동해항운노조 보듬이봉사회는 북평동 2가구를 비롯 송정동 2가구, 발한동 1가구 등 총 7가구에 대해 연탄 500장씩 총 3,500장을 직접 배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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