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꾸미기]사진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아동 후원.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가 2020918() 추석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청 복지정책과 드림스타트를 방문해 코로나19 인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아동에게 전달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100장을 후원했다.


한전 삼척지사는 2020년 상반기에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와 일회용 마스크를 후원하는 등 지역아동복지증진에 기여하며 활발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임종기 한전 삼척지사 고객지원팀장은 민족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아동에게 조금이나 힘이 되길 바란다.”저소득 취약계층아동에 대한 문화, 경제적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후원된 온누리상품권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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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아동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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