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군 북면새마을부녀회 회장단(회장 정옥수 외 18인)은 2022년 1월22일 지역 56명의 독거어르신들에게 드릴 사랑의 반찬 드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련된 음식은 이명순 인제농협 원통지점장이 지원한 인절미 떡 두말과 함께 어르신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더 했다.
기미옥 인제군 북면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담당은 “북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사랑의 반찬 전달하기’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해당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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