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4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17,451,500원을 삼척시2,000,000원, 동해시 10,000,000원, 강릉시 5,451,500원을 방문해 기탁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미약하지만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공직자들의 바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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