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꾸미기]사진1.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022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잊혀져 가는 호국정신을 되살리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6월부터 현재까지 총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강릉통일공원의 호국보훈의 달 행사는 5가지 색()을 테마로 안내 서비스제공,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평화 리본달기 행사, 포토존 사진 촬영, SNS 참여 이벤트 등으로 630일까지 운영되며, 관람시간인 9시부터 18시 사이에 방문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강릉 통일안보전시관은 영동지역의 가장 많은 현충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며, “행사 운영을 통해서 호국보훈의 정신 함양과 침체돼 있는 다크 투어리즘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 쓰겠다라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강릉통일안보전시관 호국보훈체험 행사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